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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동물

털 많이 빠지는 강아지 견종

by 유용한정보기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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털 많이 빠지는 강아지 견종

• 골든 리트리버 (Golden Retriever) : 충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성격으로 꾸준히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는 지속적으로 털이 빠집니다. 항상 곁에 테이프 클리너를 준비해 두면 좋습니다. 

 

• 브라코 이탈리아노 (Bracco Italiano) :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브라코 이탈리아노는 이탈리아가 원산인 견종입니다. 충성스러운 사냥견으로, 오리 같은 사냥감을 회수해 오는 역할을 합니다.

• 프렌치 스파니엘  (French Spaniel) : 프랑스와 캐나다가 원산지인 프렌치 스파니엘은 스파니엘과 세터가 합쳐진 외모를 하고 있습니다.

 

• 오스트리안 핀셔  (Austrian Pinscher) : 건강하고, 수명이 긴 견종으로 평균수명은 12-14년 정도입니다. 농장에서 주로 기르던 견종이고, 운동량이 많아서 아파트에서 기르는 건 좋지 않습니다. 

 

• 뽕 오드메흐 스파니엘  (Pont Audemer Spaniel) : 희귀 사냥견인 뽕 오드매흐 스파니엘은 프랑스 견종입니다.  훈련시키기 쉽고, 활발한 성격입니다. 

 

• 잉글리쉬 셰퍼드  (English Shepherd) : 다재다능한 잉글리쉬 세퍼트는 지능이 높은 것으로 유명합니다. 목축견으로 어질리티나 오비디언스 같은 대회에도 많이 참가합니다. 

골든리트리버

• 스웨디쉬 램훈드  (Swedish Lapphund) : 스웨덴, 핀란드, 노르웨이의 북부지역에서 목축견으로 기르는 스웨디쉬 랩훈드는 소나 양이 아닌 순록을 모는 역할을 하고 있습니다.

 

• 레온베르거  (Leonberger) : 가장 덩치가 큰 견종중 하나인 레온베르거는 화려한 털을 가지고 있어, 사자 같은 모습입니다. 

 

• 잭 러쎌 테리어  (Jack Russel Terrier) : 훈련시키기가 쉽지 않은 잭러셀 테리어는 개를 처음 기르거나 훈련이 힘든 사람에게는 추천할 수 없는 견종이지만, 한번 길들여지면 훌륭한 애견이 되어줍니다.  영화 마스크에서 '마일로'로 나온 후 유명해졌습니다. 

 

• 퍼그  (Pug) : 종종 코를 골기도 하고, 방귀도 뀌지만, 퍼그는 최고 인기 견종중 하나입니다. 

• 웰쉬 코기 팸브로크  (Welsh Corgi Pembroke) : 믿기 힘들겠지만, 팸브로크 웰쉬코기는 작은 다리와 땅딸막한 몸을 가지고 가축을 모는 역할을 했습니다. 활발하게, 자신보다 훨씬 큰 동물들을 조종하는걸 보면 신기하기까지 합니다.

 

• 올드 잉글리쉬 쉽독  (Old English Sheepdog) : 긴털을 가지고 있어, 당연히 빗질과 미용을 많이 해주어야 합니다. 

 

• 달마시안 (Dalmatian) : 가장 유명한 견종중 하나인 달마시안은 원래 경비견으로 길렀던 견종입니다.  태어날 때는 올화이트이지만, 자라면서 점들이 생기게 됩니다.  

 

• 클럼버 스파니엘  (Clumber Spaniel) : 스파니엘 중 가장 덩치가 큰 클럼버 스파니엘은 몸무게가 40kg 정도입니다. 

 

• 보르조이  (Borzoi) : 보르조이는 길고 날렵한 체형을 가지고 있어 빠르게 달릴 수 있습니다. 두터운 털은 자주 빠지는 편입니다. 

 

• 블루틱 쿤 하운드  (Bluetick Coonhound) : 2009년도에 새로운 종으로 등록이 된 블루틱 쿤하운드는 사냥견으로 똑똑하고, 활동량이 많습니다.  

• 블랙앤탠 쿤하운드  (Black and Tan Coonhound) : 블루틱 쿤하운드와 친척관계로, 미국에서는 약간 더 인기가 있습니다. 

 

• 벨지언 테르뷰렌  (Belgian Tervuren) : 벨지언 테르뷰렌은 털이 많이 빠져서, 일주일에 2번 정도는 빗질을 해주는게 좋습니다. 훈련시키기 쉽고, 많은 운동을 시켜줘야 합니다. 

 

• 벨지언 쉽독  (Belgian Sheepdog) : 벨지언 쉽독 (그로넨달)은 에너지가 넘치고 많은 운동이 필요하며, 일할 때 가장 행복해합니다. 목축견이고, 털이 많이 빠지는 편입니다. 

 

• 비어디드 콜리  (Bearded Collie) : 종종 올드 잉글리쉬 쉽독하고 헷갈리게 되는 비어디드 콜리는 명량한 성격에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는 걸 좋아합니다.  긴털은 자주 미용과 빗질을 해주어야 하는데, 그렇지 않으면 털이 엉퀴게 됩니다. 할발한 성격을 감당할 수 있다면, 영리하고 기르기가 아주 재미난 견종입니다.

 

• 아나톨리안 세퍼트  (Anatolian Shepherd) : 터키 출신의 대형견으로  지속적으로 털이 많이 빠지는 편입니다. 위협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고, 경비견으로 아주 좋습니다.

 

• 아메리칸 에스키모 독  (American Eskimo Dog) : 아메리칸 에스키모 독은 미국 출신도 아니고, 에스키모 출신도 아닙니다. 실제로는 독일 스피츠의 후손입니다.

• 아키타  (Akita) : 아키타는 늑대와의 연관이 남아있어, 공격적인 성격을 가지고 있습니다.  

 

• 실로 세퍼트  (Shiloh Shepherd Dog) : 실로 세퍼트는 에너지가 넘치는 활발한 견종으로 아파트 생활에 적합하지 않습니다. 충분히 뛰어다닐 공간이 필요하고, 털갈이 시즌에는 털이 평상시보다 털이 더 많이 빠집니다.

 

• 카디건 웰쉬 코기  (Cardigan Welsh Corgi) : 카디건 웰시코기는 긴 꼬리가 있어, 팸브로크와는 차이가 있습니다. 목축견으로 길렸습니다. 

 

• 시바이누  (Shiba Inu) : 시바이누는 에너지가 넘치고 활발하며 민첩합니다.  이중모로 되어있는데, 속털은 두껍고 부드러우며, 겉에 털은 뻣뻣한 직모입니다.

 

• 버니즈 마운틴 독  (Bernese Mountain Dog) : 털도 많이 빠지고, 거대한 몸집 때문에 수명도 긴 편은 아니지만, 다른 많은 장점들 때문에 버니즈 마운틴 독의 인기는 계속 올라가고 있습니다.

• 저먼 세퍼트 독  (German Shepherd Dog) : 가정견으로 꾸준히 미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차지하고 있는 저먼 세퍼트는 경찰견이나 군견으로도 평판이 최고입니다. 한가지 안좋은 것은 털이 많이 빠진다는 점입니다.

 

• 콜리  (Collie) : 러프콜리, 스코티쉬 콜리 등의 이름도 가지고 있으며, 털이 많이 빠지는 편입니다..

 

• 알라스칸 말라뮤트  (Alaskan Malamute) : 멋진 외모 때문에 산책을 데리고 나가면 많은 사람들이 쳐다보곤 합니다.  두텁고 화려한 코트를 가지고 있지만, 털은 상당히 많이 빠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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